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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던 박종현씨가 25살때
집안이 빚독촉에 시달리고 동생 대학 보낼 돈벌러
직업사무소에 갔다가 신안 염전에 팔림
14년도쯤 염전 단속이 심해지니까 염전하던 사람이 풀어줌
옛날에 살고있던 동네 겨우 기억 해서 부산까지 걸어서 돌아감
어머님이 어렸을때부터 주입식으로 외우게 한 전화번호랑 어머님 친한 친구 전화번호 기억함
전화 후 연결되서 기적적으로 가족과 연락이 됬음
이후 오빠가 처음으로 동생한테 전화 걸어서 물어본게
대학갔냐고 물어봄
동생분은 오빠가 당시 동생 학비 벌기 위해서 그랬다는걸 알고 눈물을 삼켰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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